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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엔터

파파라치에 억대 소송 당한 헐리우드 연예인들


파파라치는 유명 연예인들을 늘 불안하게 만들죠. 그 들은 연예인들을 쫓아다니며 몰래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파파라치에 찍힌 사진들로 인해 연예인들의 인지도가 더 올라가기도 합니다. 이렇게 찍힌 사진들은 유명 미디어에 판매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파파라치에 찍힌 사진때문에 소송에 휘말린 연예인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아무리 본인 사진이라도 남이 찍은 사진을 함부로 본인 SNS에 올리면 안 된다는 것을 인지시켜주기도 합니다.

파파라치 에이전시 중 한 곳이 제니퍼 로페즈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약 2억 원의 소송을 했습니다.  

 

2020년,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은 Saeed Bolden에 의해 허가 없이 사진을 SNS에 올려 소송당했습니다. 


Paparazzi Roberto Barbera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허가 없이 사진을 SNS에 올려 소송당했습니다. 

 


두아 리파(Dua Lipa)는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약 2억원의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슈퍼모델 에밀리(Emily Ratajkowki)도 인스타그램에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을 올려 고소 당했습니다. 


샘 워싱턴(Sam Worthington)은 2014년 자신을 팔로우한 파파라치를 때렸다는 이유로 소송을 당했습니다. 


허가 없이 파파라치 사진을 업로드한 제니퍼 허드슨(Jennifer Hudson)은 Fernando Ramales에 의해 약 2.3억 원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나오미 왓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하나가 파파라치 Banjo McLachlan가 찍은 사진이며, 이에 소송 중입니다. 


힙합 가수 50센트(50Cent)도 파파라치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소송 중에 있습니다. 

 

본인의 사진을 찍어서 소송중인 연예인들,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이라도 본인 얼굴도 올릴 수 없다니, 좀 억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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