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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엔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재난영화 추천


지금 현재에도 긴급구조와 관련된 실제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제 사건들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큰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예측불가능한 실제 사건들을 실화 영화로 만든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이야기를 주재로 만든 영화를 한 번 알아봤습니다. 

모가디슈 탈출(2021)



조인성과 김윤석 주연의 영화는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 영화는 소말리아 모가디슈에 있는 한국과 북한 대사관이 유엔 회원국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소말리아에서 내전이 발발하여 한국과 북한 대사관 사람들이 소말리아를 탈주해야 했습니다.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자 서로 경쟁했던 한국과 북한은 서로 협력하여 분쟁 국가에서 빠져 나올 수있게되는 스토리입니다. 소말리아에서 대사관 직원들과 그의 가족들을 구하기 위한 각국 대사의 영웅적 모습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 뭄바이 (2018)



2018년 개봉한 영화로 인도 뭄바이의 호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2008년 11월 뭄바이 시내 12개 장소에서 4일 동안 사방에서 발포한 인도 테러에 관한 영화이며, 이 영화에서는 호텔 뭄바이에 있던 희생자들을 구출하는 데만 초점을 맞춥니다. 호텔 직원 역을 맡은 인도인 영국 배우 데브파텔의 영웅적인 액션이 볼 수 있습니다. 

 



15시 17분 파리행 열차 (2018)



15:17 파리행 열차는 10대 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세 친구가 파리로 가는 기차 여행에서 테러 공격을 막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앤서니, 알렉스(미군 병사), 스팬서(미 공군 대원)이라는 세 사람이 유럽여행을 하던 중, 2015년 8월 21일 파리에서 기차 여행을 하던 중 테러 공격을 막았습니다. 이 실화 영화는 베테랑 배우이자 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했습니다. 


6데이즈 (6Days) (2017)


이 영화는 1980년 4월 30일 살림(벤 터너)이 이끄는 6명의 테러리스트들이 6일 동안 런던에 있는 이란 대사관을 포위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토아 프레이저(Toa Fraser) 감독의 이 영화는 25명의 인질을 구출하고 협상하며 인질을 잡는 6일 간의 긴박한 상황을 재구현했습니다. 

설리Sully: 허드슨강의 기적 (2016)


영화 설리는 2018년 톰행크스가 연기했습니다. 비행기를 구하기 위해 영리한 행동을 취하는 설리라는 조종사 역할을 맡았으며, 새 떼와 충돌하는 사고로 비행기 엔진이 고장난 바람에 안전하게 비상 착륙을 위해 몇 가지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설리 기장의 빠르고 지능적인 판단력으로 비행기의 모든 승객을 구하고 허드슨 강에 안전하게 비상 착륙했습니다. 


최고의 시간 (The Finest Hours) (2016)


디즈니의 영화 '최고의 시간'은 1952년에 발생한 폭풍과 거대한 파도 속에서 난파선 SS펜들턴을 구조한 구조대의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The 33 (2015)


2015년 개봉한 이 영화 역시 세계를 놀라게 한 칠레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무너지는 광산에 갇힌 33명의 광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2010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구조대가 생존해 있던 인부들을 구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유명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잔해 속에 3개월 동안 갇힌 광부들의 구출 과정과 생존을 위한 투쟁을 다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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