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모리 메모리얼 재단(The Mori Memorial Foundation)에서 글로벌 도시 파워 지수 2022 (Global power city index 2022)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의 도시 파워는 세계 7위를 차지했으며, 아시아에서는 도쿄, 싱가포르 다음으로 서울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수도인 베이징 보다 상하이의 도시 파워가 더 높은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도시 파워 순위
순위 | City Name | 도시명 | 점수 |
1 | London | 런던 | 1592.4 |
2 | New York | 뉴욕 | 1505.9 |
3 | Tokyo | 도쿄 | 1367.2 |
4 | Paris | 파리 | 1356.9 |
5 | Singapore | 싱가포르 | 1233.8 |
6 | Amsterdam | 암스테르담 | 1228.5 |
7 | Seoul | 서울 | 1189.1 |
8 | Berlin | 베를린 | 1182.9 |
9 | Melbourne | 멜버른 | 1157.2 |
10 | Shanghai | 상하이 | 1133.8 |
11 | Dubai | 두바이 | 1127.8 |
12 | Madrid | 마드리드 | 1122 |
13 | Sydney | 시드니 | 1115.1 |
14 | Copenhagen | 코펜하겐 | 1112.9 |
15 | Vienna | 비엔나 | 1102.9 |
16 | Los Angeles | 로스 앤젤레스 | 1101.5 |
17 | Beijing | 베이징 | 1099.8 |
18 | Zurich | 취리히 | 1098.9 |
19 | Stockholm | 스톡홀름 | 1095.2 |
20 | Barcelona | 바르셀로나 | 1088.1 |
21 | Frankfurt | 프랑크푸르트 | 1073.6 |
22 | Toronto | 토론토 | 1073 |
23 | Hong Kong | 홍콩 | 1068.3 |
24 | San Francisco | 샌프란시스코 | 1066.2 |
25 | Chicago | 시카고 | 1058.4 |
26 | Brussels | 브뤼셀 | 1049.7 |
27 | Boston | 보스턴 | 1033.4 |
28 | Helsinki | 헬싱키 | 1025.6 |
29 | Milan | 밀라노 | 1017.1 |
30 | Dublin | 더블린 | 1012.7 |
31 | Geneva | 제네바 | 1008 |
32 | Istanbul | 이스탄불 | 997.3 |
33 | Moscow | 모스크바 | 991.9 |
34 | Vancouver | 밴쿠버 | 976.6 |
35 | Washington, DC | 워싱턴 DC | 975.1 |
36 | Taipei | 타이페이 | 963.1 |
37 | Osaka | 오사카 | 947.3 |
38 | Sao Paulo | 상파울루 | 904.3 |
39 | Tel Aviv | 텔 아비브 | 884.9 |
40 | Bangkok | 방콕 | 883.3 |
카테고리별 도시 순위
순위 | 경제 | 연구개발 | 문화교류 |
1 | 뉴욕 | 뉴욕 | 런던 |
2 | 런던 | 런던 | 뉴욕 |
3 | 취리히 | 로스 앤젤레스 | 파리 |
4 | 베이징 | 도쿄 | 두바이 |
5 | 도쿄 | 보스턴 | 도쿄 |
6 | 싱가포르 | 서울 | 이스탄불 |
7 |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 마드리드 |
8 | 제네바 | 시카고 | 베를린 |
9 | 더블린 | 파리 | 모스크바 |
10 | 상하이 | 홍콩 | 부에노스 아이레스 |
11 | 워싱턴 DC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12 | 암스테르담 | 베이징 | 멕시코 시티 |
13 | 파리 | 상하이 | 바르셀로나 |
14 | 서울 | 워싱턴 DC | 상파울루 |
15 | 토론토 | 시드니 | 서울 |
16 | 시드니 | 베를린 | 암스테르담 |
17 | 스톡홀름 | 멜버른 | 방콕 |
18 | 멜버른 | 오사카 | 멜버른 |
19 | 로스 앤젤레스 | 암스테르담 | 비엔나 |
20 | 코펜하겐 | 토론토 | 베이징 |
21 | 보스턴 | 브뤼셀 | 밀라노 |
22 | 헬싱키 | 모스크바 | 로스 앤젤레스 |
23 | 밴쿠버 | 타이페이 | 브뤼셀 |
24 | 시카고 | 취리히 | 상하이 |
25 | 타이페이 | 제네바 | 홍콩 |
26 | 베를린 | 스톡홀름 | 시카고 |
27 | 두바이 | 밴쿠버 | 시드니 |
28 | 홍콩 | 코펜하겐 | 샌프란시스코 |
29 | 프랑크푸르트 | 이스탄불 | 오사카 |
30 | 텔 아비브 | 마드리드 | 토론토 |
31 | 비엔나 | 비엔나 | 카이로 |
32 | 쿠알라 룸푸르 | 바르셀로나 | 텔 아비브 |
33 | 브뤼셀 | 헬싱키 | 스톡홀름 |
34 | 마드리드 | 후쿠오카 | 코펜하겐 |
35 | 오사카 | 더블린 | 요하네스 버그 |
36 | 바르셀로나 | 텔 아비브 | 쿠알라 룸푸르 |
37 | 방콕 | 프랑크푸르트 | 프랑크푸르트 |
38 | 밀라노 | 밀라노 | 워싱턴 DC |
39 | 후쿠오카 | 두바이 | 더블린 |
40 | 자카르타 | 상파울루 | 보스턴 |
41 | 모스크바 | 방콕 | 뭄바이 |
42 | 이스탄불 | 쿠알라 룸푸르 | 자카르타 |
43 | 상파울루 | 멕시코 시티 | 밴쿠버 |
44 | 뭄바이 | 카이로 | 타이페이 |
45 | 요하네스 버그 | 자카르타 | 취리히 |
46 | 멕시코 시티 | 부에노스 아이레스 | 후쿠오카 |
47 | 부에노스 아이레스 | 뭄바이 | 제네바 |
48 | 카이로 | 요하네스 버그 | 헬싱키 |
순위 | 주거 | 환경 | 교통 |
1 | 파리 | 스톡홀름 | 상하이 |
2 | 바르셀로나 | 코펜하겐 | 암스테르담 |
3 | 브뤼셀 | 헬싱키 | 파리 |
4 | 마드리드 | 시드니 | 뉴욕 |
5 | 밀라노 | 비엔나 | 프랑크푸르트 |
6 | 암스테르담 | 취리히 | 런던 |
7 | 베를린 | 멜버른 | 시카고 |
8 | 런던 | 밴쿠버 | 비엔나 |
9 | 쿠알라 룸푸르 | 베를린 | 두바이 |
10 | 헬싱키 | 제네바 | 도쿄 |
11 | 도쿄 | 런던 | 싱가포르 |
12 | 토론토 | 싱가포르 | 코펜하겐 |
13 | 비엔나 | 도쿄 | 바르셀로나 |
14 | 스톡홀름 | 서울 | 마드리드 |
15 | 멜버른 | 프랑크푸르트 | 밀라노 |
16 | 부에노스 아이레스 | 마드리드 | 서울 |
17 | 프랑크푸르트 | 토론토 | 모스크바 |
18 | 코펜하겐 | 암스테르담 | 이스탄불 |
19 | 오사카 | 타이페이 | 베이징 |
20 | 시드니 | 상파울루 | 취리히 |
21 | 두바이 | 더블린 | 멜버른 |
22 | 더블린 | 홍콩 | 브뤼셀 |
23 | 취리히 | 보스턴 | 베를린 |
24 | 상파울루 | 밀라노 | 홍콩 |
25 | 싱가포르 | 후쿠오카 | 헬싱키 |
26 | 타이페이 | 바르셀로나 | 로스 앤젤레스 |
27 | 모스크바 | 뉴욕 | 토론토 |
28 | 후쿠오카 | 파리 | 보스턴 |
29 | 자카르타 | 브뤼셀 | 타이페이 |
30 | 방콕 | 이스탄불 | 더블린 |
31 | 밴쿠버 | 부에노스 아이레스 | 후쿠오카 |
32 | 홍콩 | 로스 앤젤레스 | 샌프란시스코 |
33 | 제네바 | 워싱턴 DC | 스톡홀름 |
34 | 이스탄불 | 상하이 | 워싱턴 DC |
35 | 서울 | 샌프란시스코 | 시드니 |
36 | 텔 아비브 | 텔 아비브 | 제네바 |
37 | 카이로 | 시카고 | 멕시코 시티 |
38 | 뉴욕 | 요하네스 버그 | 카이로 |
39 | 로스 앤젤레스 | 오사카 | 오사카 |
40 | 샌프란시스코 | 베이징 | 방콕 |
41 | 베이징 | 두바이 | 밴쿠버 |
42 | 보스턴 | 모스크바 | 상파울루 |
43 | 멕시코 시티 | 멕시코 시티 | 쿠알라 룸푸르 |
44 | 시카고 | 쿠알라 룸푸르 | 텔 아비브 |
45 | 상하이 | 방콕 | 자카르타 |
46 | 뭄바이 | 자카르타 |
부에노스 아이레스
|
47 | 워싱턴 DC | 카이로 | 요하네스 버그 |
48 | 요하네스 버그 | 뭄바이 | 뭄바이 |
카테고리별 순위를 보면, 서울은 연구개발 6위를 제외한 모든 카테고리에서 10위권 밖이었으며, 특히 주거환경은 35위로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치명적 범죄율, 생활의 용이성, 생활비용 등을 근거로 통계되었는데, 아무래도 서울의 높은 물가가 점수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경제가 베이징, 도쿄, 싱가포르, 상하이 다음으로 아시아 5위인 것은 조금 의외였습니다.
출처: https://mori-m-foundation.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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